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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민간임대주택

작성자
민간임대주택
작성일
2023.05.23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94
내용
https://oneeyedtazza.com

민간임대주택 시행업체에게 인·허가를 내주고 고가의 외제 오토바이와 민간임대아파트를 차명으로 받은 경기도청 간부 공무원이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안양지청 형사3부(부장검사 이진용)는 23일 경기도청 공무원(4급·기술서기관)인 A씨(50대)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A씨는 경기도청 민간임대주택 팀장으로 근무하던 시절, 민간임대주택사업을 진행 중이던 시행업체 회장 B씨와 대표이사 C씨 등으로부터 ‘인·허가를 받게 해달라’는 청탁과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씨와 C씨 등으로부터 지난 2019년 6월 4천640만원 상당의 고가 오토바이 1대를 차명으로 받았다. 

이 과정에서 그는 민간임대주택 시행업체 직원을 데리고 여러 고가 오토바이 매장을 쇼핑하러 다니며 한정판 모델을 사달라고 지목하기도 했다.

또 2021년 4월 시행업체가 보유 중인 민간임대아파트를 차명으로 분양 받았다. 

https://oneeyedtaz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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